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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DING
K-POP 시장이 성장하면서, K-POP 분야의 크라우드 펀딩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FANDING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펀딩 기획부터 완료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펀딩의 총책임자인 총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업체를 모집하는 서비스와 자동 입금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대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본인인증을 도입하여 더욱 안전한 K-POP 크라우드 펀딩 생태계를 조성한다. SNS에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모아줌으로써 참여자는 여러 펀딩을 비교해본 후 원하는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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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폰트
웹 사이트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하기 위해 웹 폰트를 사용한다. 기존 웹 폰트를 사용하면 사이트를 불러오는 시간이 1~2초 가량 느려진다.(웹 폰트 사이즈가 MB 단위이기 때문이다.) 로켓폰트는 웹 페이지에 포함된 폰트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추출하여 내려받도록 한다. 만들고자 하는 웹사이트의 환경에 따라 폰트를 맞춤형으로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서 최적화란, 접속한 웹 페이지에 있는 글자를 우선으로 내려받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웹 폰트를 사용하는 페이지를 기존보다 1~2초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나눔 (위치 기반 중고 대여 서비스)
80~90년대생 세대를 일컫는 일명 MZ 세대들은 일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에도 관심이 많다. 친구들과 여행, 캠핑을 가거나 취미생활로서 요리를 하기도 하는 등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그런데 여행, 캠핑용품 또는 요리에 필요한 고가의 조리도구 등은 고가인 만큼 선뜻 구매를 결정하기 어렵고, 구매했다 할지라도 주기적으로 사용할지 또한 불투명하다. 이를 위해 중고 거래를 위한 어플들은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단기간 대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중고 대여 시장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고 대여 플랫폼을 기획했다. 모두나눔 페이지: https://www.applepink.ml
괜찮아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무연고 사망하는 독거 노인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 수는 전체 무연고의 40%에 달한다. 또한, 심장 질환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전체 사망원인의 2위와 3위이며, 치매 환자의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즉 케어가 필요한 사람들, 특히 노인들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그에 따른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고령화 사회가 해결해야 할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연고 사망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독거노인, 쓰러짐 위험 환자, 치매환자들을 위한 크게 세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
HAISHEN
CRUNCH: 글쓰기 공동 협업 기반 작가와 독자 연결 플랫폼 서비스
최근 몇 년 사이, 온라인상에서 조회수를 목적으로 하는 질이 떨어지는 컨텐츠들이 주로 생산되었다. 이에 따라 무료 컨텐츠를 찾아 헤맬 시간을 줄이고, 질이 보장된 유료 컨텐츠 구매를 선호하는 트렌드와 코로나 19와 함께 온라인 유료 컨텐츠 구매추이는 더욱 증가하였다. CRUNCH는 트렌드에 맞춘 글쓰기 플랫폼이다. CRUNCH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통해 글을 쓴 작가에게 수익을 보장하고, 관심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할 수 있어 원할한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로써 완성된 양질의 컨텐츠를 독자들이 열람할 수 있다.
Deliversity
본 서비스는 대학생들끼리 심부름을 서로 부탁 및 해결을 가능하게 해준다. 따라서 기존에 수도권에 한정지었던 심부름 서비스를 지역에 상관없이 대학교마다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배달원과 소비자 모두 양방향 리뷰 작성 및 확인을 통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양쪽 모두에게 신뢰성과 안정성 측면을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혼자 거주하는 1인 가구들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자 소비자에게 배달원의 동성 여부를 선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상에 사용된 BGM 출처 ✔Track - Rainbow Rice Music - 설레임(feat.bell) ✔YouTube - https://youtu.be/2-xoRSAgj4M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3770318
FindMe
FindMe는 교내 상담 센터의 상담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대면 상담 전 작성한 감정일기 분석 절차를 통해 내담자의 감정, 심리상태를 미리 분석하여 상담사에게 제공합니다. 상담 기간 중에도 내담자가 시간대별로 어떤 활동을 하였고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영상 촬영을 통해 개인의 행동 패턴을 정량적 통계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상담자는 상담 이후 상담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슈퍼비전 등 이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Moca
주변 사람에게 말 못할 고민과 슬픈 감정들을 여러 사람과 공감하기 위한 익명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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